좋은글 모음 - 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 두번째
남자들은 그런다.
여자들의 바람이 무섭다고..
남자는 바람을 피워도 본래의 자리로 돌아 오지만, 여자는 바람난 상대에게로 간다고...
하지만 남자들은 모른다.
바람난 상대에게로 여자가 가는 것은 그 전의 남자에게서 이미 이별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것을....
바쁘면 그럴수 있어.
문자보고 답장 안하는 일..
하지만 확인버튼 조차 누르지 않아서
1이란 숫자가 그대로 이면
상처받는게 여자야..
정말 별거 아니지..?
이렇게 별거 아닌 일에 상처받고
정말 별것 아닌 일에 감동받는게
그게 여자란다...
남자의 경우 첫만남에 여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영영 마음에 들기쉽지않다.
남자는 시각적인 것에 약하다.
일단 눈에 들지 않으니까 보고 싶지 않은 것이다.하지만 여자는 첫인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대화를 해보고 나서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필요할 때만 전화를 걸거나 만나는 남자.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일이 간헐적으로 일어난다면, 혹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면
그 남자는 당신이라는 여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존재가 아니라 쾌락의 도구로 당신이라는 여자를 만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당하지 않을려면 감정이라는 단어에 휩쓸리면 안 된다.
당신이라는 여자도 그 남자를 사랑한다.
그 남자가 보고 싶다 등 이런 생각만으로 가득 차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남자에게 미리미리 일침을 놓을 수 있어야 한다.
" 나 만나고 싶으면 미리 전화하고 약속을 잡아."
이런 멘트를 던질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왜 이런 말을 던지지 못하는가?
무엇이 두려워서?
그 남자랑 헤어지는 것이 두려운가?
그딴 게 두려우면 사랑도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어차피 당신이라는 여자를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 만나서 뭐하려고?
당신이라는 여자가 자원봉사자인가?
남자가 진짜 좋아하면 하는 행동들
여자한테 복종하게 되어있다.
여자의 기분에 따라서 남자의 기분도 좌지우지된다.
좋은 관광지를 발견하면 여자 친구랑 함께 가보고 싶어 한다.
여자가 진짜 좋아하면 하는 행동들
아무리 나쁜 남자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
여자는 사랑에 빠지면 자기 행동을 합리화한다.
사랑하는 그남자, 나의 삶이다.
사랑을 하면 모든 여자들이 비슷해진다.
팥쥐 같은 여자도 사랑하게 되면 콩쥐 같은 여자로 변신한다
.
남자가 나쁜 습관을 고치지 않는 것은 그만큼 당신과의 약속,
즉 당신이라는 여자 자체를 망각하기 때문이다.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남자는 이미 당신이라는 여자의 말을 귓등으로 듣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이것은 결코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무엇보다 이해하고 노력하는 것이다.
남자의 이별신호
당신의 외모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데이트의 질이 현격하게 떨어진다.
연락이 뜸해지거나 짧아진다.
남자의 '말'을 믿지 마라. 남자의 '행동'을 보고 믿을지 말지 결정 해라.
필요할 때만 전화를 걸거나 만나는 남자.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각종 기념일에 매번 변명을 대면서 만나지 않는 남자.
당신을 사랑하는 거 아니다.
아무리 말해도 나쁜 습관을 바꾸지 않는 남자.
당신 사랑하는거 아니다.
전화를 뜸하게 하는 남친, 진심이 없는 건가요?
Q. 남자 친구를 사귄 지 한 달 정도가 됐습니다. 그런데 남자 친구는 처음 사귀기 시작할 때부터 전화를 하는 타입이 아니었어요. 처음엔 그냥 아직은 안친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스킨쉽도 하는 사이가 되어서도 마찬가지네요. 분명 사귀고 있는 건 맞는데, 원래 사귀기 시작한 초반에는 매일같이 목소리 듣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이렇게 뜸하게 연락하는 건 저에게 진심이 없다는 뜻 아닌가요?
A.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 때 취하는 행동은 딱 세 가지로 분류할 수가 있다.
첫째 연락, 둘째 만남, 셋째 스킨쉽.
그 남자에게 당신이라는 여자가 그닥 존재감이 없다는 것이다. 생각이 안 난다는 것이다. 정말로 좋아한다면 당신이라는 여자 생각만으로도 붕붕 떠 있는 상태여야 한다. 생각이 나니까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기니까 자주 연락하는 건 당연지사이다.
세상에 여자만큼 무서운 존재가 없다는 것,
외유내강이 바로 여자다.
서로 노력하지 않는 사랑은 오래가지 않는다.
남자들의 대부분은 대타를 정해놓고 헤어지자고 말하지만,
여자는 최선을 다한 이후에도
너무 힘이 들때 이별을 말한다.
연인사이에도 지켜야 할 원칙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당신도 '양보'라는 것을 해야한다.
잠자리를 했다고 해서 그 여자가 당신이라는
남자를 사랑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모든 여자들이 사랑한다고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어떠했는지가
여자들한테는 더욱 중요하다
여자는 분명 수도 없이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경고장을 날렸을 것이다
그것을 잘 감지해야 한다
웃는다고 해서,그냥 넘어간다고 해서
여자가 다 이해해준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남자와 여자가 단둘이 무인도에서 발이 묶였다고 가정해보자.
남자도 결혼을 했고,여자도 결혼을 이미 했다.
이때 여자는 언젠가 여기서 나갈 거라고 생각하며 정조를 지킬 수 있을지 몰라도,
남자는 똑같이 언젠가는 나갈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여자를 품고 싶어 한다.
일단 나가는 것은 둘째 문제이고,여기서 어떻게든 본능은 해결하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무인도를 탈출한 이후 부인에게 맞아 죽더라도 그것은 나중에 문제다.
바람을 피웠던 남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그 순간에는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나는 아내가 있는데,나는 자식이 있는데'라는 생각을안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유혹의 순간,고비를 넘길 수가 없는 것이 남자라는 짐승이다.
그래서 나는 남자들에게 한 번 묻고 싶다. 솔직히 대답해 보라.
누가 보기에도 괜찮은 여자,자기 마음에도 쏙 드는 여자가 당신한테 이런 말을 던진다.
''오빠!저 오늘 밤 같이 있고 싶어요''. ''나는 결혼한 남자라서 안 돼,
남자들에게 소개팅해주는 것은 어찌 보면 기준이 매우 간단하다.그냥 예쁘면 된다.
그 남자 눈에 예쁘다는 인식만 들어가게 되면 그 여자가 미친 짓을 하지 않는 이상
주선자인 나에게 이런 말을 던진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다르다. 아무리 괜찮은 남자,잘생긴 남자를 소개시켜 줘도
그 남자를 만나서 느낌이 없으면 별로라고 말한다.
''잘 생기긴 했는데...... .근데 내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 .''
이런 식으로 말한다.왜 이렇게 말할까?잘 생긴 걸 좋아하는 건 인간의 본성이지만,
여기서 남녀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남자는 여자를 그냥 욕망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욕망을 욕망하는 법이다.
그래서 여자와 남자의 사랑 방식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다.
남자는 ''그렇기 때문에''좋아하고,여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한다.
우리는 배우자가 자신과 비슷하기를 기대한다.
내가 느끼는 것을 그대로 느끼고
내가 원하는 것을 그대로 원하기를 바란다.
날 때부터 어찌 할 수 없는 차이가 있음을 알지 못한 채,
서로에게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한
남자와 여자의 전쟁은
죽는 순간까지 계속될 것이다.
세상에
여자만큼 무서운 존재가 없다는 것,
외유내강이 바로 여자다.
서로가 노력하지 않는
사랑은 오래가지 않는다.
남자들의 대부분은
대타를 정해놓고
헤어지자고 말하지만,
여자들은
최선을 다한 이후에도
너무 힘이 들때 이별을 말한다.
연인사이에도 지켜야 할 원칙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당신도 '양보'라는 것을 해야한다.
남자의 "말"을 믿지마라.
먼저 남자의 행동을 보고
믿을지 말지를 결정하라.
왜 짧은 혀 놀림에 놀아나는 바보같은
여자가 되려고 하는가?
이렇게 조언하면 어떤 여자는
"우리 남자친구가 벌써 이런 행동패턴을
보이기 시작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묻는다.
내 대답은 간단하다.
당신이라는 여자도 다른 남자를 찾아
나서야 된다.
절대로 왜 그러느냐고 그 남자에게 불평불만
터뜨리지 마라.왜인줄 아는가?
여자는 이별을 준비하는데
시간이라는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그렇기 때문에' 좋아하고,여자는'그럼에도 불구하고'좋아한다.
남자는 여자의 외모가 눈에 들어오면 앞만 보고 달린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가 아무리 잘생겨도, 느낌이 오지 않으면,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즉 자신을 욕망하는 눈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별로라고 말한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자기의 말에 귀 기울이는지 아닌지 동물적인 감각으로 알아챈다. 여자들이 흔히 이런 말을 하지 않는가?
"진짜 사랑하는 것은 네가 처음이야"
이 멘트는 주로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것이다.
"진짜 사랑하는 것은 네가 처음이야"
이런 말을 던졌을 때 여자들의 반응이 어떻겠는가? 빈말일지라도 기분이 좋다는 게 문제다.
이 멘트 역시 진실의 여부를 따질 필요가 없다. 설사 거짓말 일지라도 자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가 이런 멘트를 던졌을 때,홀딱 넘어가는 것이 여자의 심리이다.
여자들에게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하나 있다.
여자들은 일단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판단력이 흐려져 정신이 혼미해자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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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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