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사업본부】

홈페이를 만들고 싶어서 어떻게 만드는건지 공부를 시작한게 7~8년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실력이 늘었으면 좋으련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현재 따로 광고는 안합니다. 아는 사람 몇분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필요한 경우만 만들고 있고요... 제가 디자인적인 감각이 정말 없다보니 홈페이지를 많이 따라합니다. 광고에는 많은 부분이 있으나 요즘은 사이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블로그의 대표 이미지가 전화번호라서 고객들이 신문기사 또는 사이트로 많이 빠집니다. 그래서 사이트를 다시 만들어볼까 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ㅠㅠ 전문 프로그래머가 아니다보니 어렵게 안 명령어도 한~두달만 되면 기억이 안나요.. 사이트 제작 요청시 무조건 하지 않습니다. 1. 제가 바쁘지 않아야 ..

덕소 우림 예전에 원페이지로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특정인 몇명에게만 인기가 있었고,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실패한 홈페이지. 마우스 동선을 생각해서 만들었는데, 실패. 조만간 다시 도전해볼 페이지.

두산 트리마제 홈페이지와 비슷하게 작성. seoulforest-trimage.com 트리마제, 서울숲트리마제,